2008년 7월 30일에 방송된 라디오스타 (게스트: 김현정, 황보, 신지)
게스트 세명이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라 패션에 신경 좀 썼다라고 말함.
그 중 김현정이 가슴쪽이 많이 파인 옷을 입어서 지목됨.
김현정 쿨하게 오랜만에 나와서 오픈 좀 했다 이야기 함.
황보로 화제 전환.
반팔코트 드립 침.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냐고 물어봄.
황보 속옷 입었다고 말하며 느닷없이 겨 오픈.
계속 되는 오픈.
표정 ㅋㅋㅋ
자신 있어요!" 라고 함. (제모를 해서 자신 있다 하는 것 같음.)
마지막에 방송 최초 겨드랑이에 모자이크 처리 드립.
이 정도도 지금 방송 못나오겠지? 세상이 거꾸로 가는 듯..
저때가 방송도 훨씬재밌엇는데 문란하다 생각 1도안들었고
뎅기형 재밌엇는데...
저때 뭐 저런거만있엇나 티비엔이런데서 비키니입고나와서 쇼 많이햇는데...
요즘은 시발 페미년들 떄문에 뭘 하지를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