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랭커 아스크렌이 복싱전적 2전짜리 유튜버 제이크 폴한테 개박살 난 후
경기에서 이긴 폴은 인스타에 렌,자기한테 졌던 니그로 그리고 포이에리 한테 쳐맞은 자칭 복싱의 신 맥그리거 짤을 올리며
"mma 놈들 타격은 형편없어. 오늘 경기 봤지? 취미로 복싱한 나한테 평생 운동만한 mma 챔프출신이 개박살나는거.
누구라도 덤벼 다 이길거니까. 경기가 힘드었냐고? 씨발 감량이 더 힘들더라" 라며 도발을 계속 하고 있고
제이크 폴이랑 친한 스눕독은 경기전 sns로 ufc 사장 데이나랑 했던 내기금액 200만 달러 를 내놓으라고 디스 중
제이크 폴 따윈 여성부 챔프 누네즈 선에서 정리된다고 떠들어 대던 ufc사장 데이나는 현재 어떤 입장표명도 안하는 중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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