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팔꿈치'에 맞은 도미야스 "응급처치 통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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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1-03-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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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가 한국과의 경기 중 이동준(울산)의 팔꿈치에 맞고 이빨이 부러졌던 상황을 전했다. 다행히 응급치료를 통해 부러진 치아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27일 데일리스포츠 등에 따르면 도미야스는 이날 진행된 일본 취재진과의 비대면 인터뷰에서 "(한국전에서)팔꿈치에 맞아 치아가 부러졌다. 반 정도 부러진 앞니는 응급 처치를 통해 외형상 괜찮아 졌다"고 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내용뿐만 아니라 매너에서도 완패한 경기였다.


한국은 0-2로 뒤지던 후반 21분 이동준이 볼 경합과 관계없이 도미야스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도미야스는 입에서 피가 났고, 치아가 중간에 빠진 것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됐다.


한국 내에서도 이동준의 부적절한 반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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