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퇴소한 브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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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1-01-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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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 모라이스(21·흥국생명)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선수 공백이 5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흥국생명으로선 반가운 소식이다. 흥국생명은 20일 “브루나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고 밝혔다.


브루나는 대체외국인선수로 흥국생명과 계약했으나, 입국 직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감염자였기 때문에 10일 곧바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다행히 입소기간에도 별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10일의 격리기간을 채운 뒤인 이날 실시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브루나는 일단 며칠간 개인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다. 컨디션이나 건강상태를 지켜보고 훈련 참여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을 루시아 프레스코(30)와 함께 시작했다. 그러나 루시아는 지난해 12월 5일 GS칼텍스전을 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어깨 부상 탓이었다. 결국 흥국생명은 대체외국인선수로 브루나를 낙점했다. 대체외인마저 코로나19로 차질이 생기는 듯했지만, 증상이 없어 복귀시점을 재단하는 데 한결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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