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도 피할 수 없던 공항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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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0-11-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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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는 축구 스타도 공항 노숙은 피할 수 없었다. 대표팀 경기에 차출됐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안일한 대처에 불만을 쏟아냈다.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오바메양이 A매치를 위해 찾았던 감비아 공항에서 6시간 동안 발이 묶인 것에 대해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오바메양이 속한 가봉 대표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를 위해 감비아를 찾았다. 하지만 특별한 설명 없이 오전 6시까지 공항에 갇혀 있었다. 선수들은 지쳤고 이 여파 때문인지 가봉은 감비아에 1-2로 패했다.


매체는 “가봉 대표팀의 공항 억류는 감비아의 지저분한 속임수 논란으로 이어졌다. 오바메양은 아프리카축구연맹(CAF)에 행동을 촉구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바메양은 “왜 감비아가 몇 시간 동안 우리 여권을 갖고 공항에 머무르게 했는지 알고 싶다. 우리가 인질인가? 이렇게 못 본 체 할 것이냐?”라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이런 일이 우리 의욕을 꺾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CAF는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 2020년, 우리는 아프리카가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비상식적인 일에 목소리를 높였다.


매체는 “CAF는 이번 일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또 긴급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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