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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롯데 니혼햄 10월17일 일본 프로야구 분석

◈치바롯데

후루야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오늘 선발 후루야는 지난 10월 10일 소프트뱅크와의 시즌 17차전 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3이닝 1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1개, 3개의 피안타, 볼넷 4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을 보였고, 시즌 1경기 구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00을 보이고 있으며 어제, 선발 후타키가 6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자책점 0)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5-1,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틴과 포수 다무라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7안타 5득점으로 분전했고, 선발 후타키와 불펜의 호투로 경기를 잡았다.

◈니혼햄

오늘 아리하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오늘 선발 아리하라는 지난 10월 10일 오릭스 버펄로즈와의 시즌 16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이닝 3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1개, 6개의 피안타, 볼넷 2개, 홈런 0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완벽 투구하며 완봉 승리를 기록했고,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하여 6승 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요일, 선발 스기우라가 3.2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2개를 허용하며, 3실점(자책점 3)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1-5,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타선이 롯데 선발 후타키의 구위에 막혀 산발 5안타 1득점으로 무기력한 공격을 보이며 경기에 패했다.

◈코멘트

치바 롯데 후루야는 지난 10월 8일 프로 첫 선발 예정이었으나, 비로 취소되었고, 10일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프로 첫 구원 마운드에서 3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보여, 이구치 감독이 오늘 선발로 찬스를 부여했다. 오늘 상대는 중량감의 아리하라로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 나아가 처음 만나는 곤도, 나카타, 와타나베가 포진한 니혼햄 중심 타선에게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반면 아리하라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 3승, ERA 0.86으로 일방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어 마틴, 나카무라, 이노우에, 야스다 등을 요리하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이다. 원정팀 니혼햄의 승리를 예측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니혼햄 승

[[핸디]] : 니혼햄 핸디 승

[[U/O]]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