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밀워키 1월19일 미국 프로농구 분석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이 복귀한 브루클린이 3연승에 성공했다. 제임스 하든은 행복 농구를 펼쳤으며 케빈 듀란트는 4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득점 기계로 돌아갔다. 하지만 여전히 수비력을 헬이며 벤치 구간은 경쟁력은 없다시피 한다. 그나마 오늘 경기 카이리 어빙의 출전 여부가 아웃에서 퀘스처너블로 바뀌면서 어빙의 복귀 가능성이 좀 있다. 이 팀은 잘 풀리면 대박 아니면 쪽박이다.
◈밀워키
4연승에 성공했다. 직전 돈치치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댈러스 상대로 홈에서 야니스가 극악의 자유투 성공률을 보였음에도 결국에 승리했다. 강팀의 이유. 큰 부상자가 없는 가운대 야니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브루클린을 처음 만나다.
◈코멘트
이 경기 브루클린이 디안드레 조던을 뺄수 없기에 밀워키 입장에서는 오히려 브룩 로페즈를 잘 활용할수 있어 좋다. 빡빡한 스페이싱 농구는 밀워키의 장점. 문제는 히든과 듀란트의 게인 기량. 듀란트에게 미들턴과 야니스중 누구를 매치업 시키느냐가 관건. 이와 별개로 벤치 구간은 확실히 밀워키가 앞선다. 여기에 수비 조직력은 밀워키의 수비가 상대 3점을 버리는 수비인대 하든과 듀란트 그리고 조 해리스가 있다. 이 경기 완벽하게 5:5다. 그런대 브루클린은 수비가 전혀 안된다. 그래도 밀워키가 팀으로서 완성도가 높고 관심이 높은 경기 인만큼, 밀워키 승, 밀워키 마핸승, 언오바는 언더다.
◈추천 배팅
[[승패]] : 밀워키 승
[[핸디]] : -2.5 밀워키 마핸승
[[U/O]] : 240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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