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미네소타 1월6일 미국 프로농구 분석
◈덴버
직전 미네소타 상대로 15점차 대승을 거두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직전 경기 달라진 점은 로테이션의 변화. 유럽을 평정한 가드 캄파소에게 많은 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주면서 공격력을 끌어 올렸다. 물론 상대팀이 미네소타였다는 점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요키치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으며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코로나로 인하여 오늘 경기까지는 결장한다. 미네소타와 하루 걸러 홈앤 어웨이 연전이다.
◈미네소타
4연패에 빠졌다. 타운스가 없는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4연패 기간 평균 실점이 126점에 달한다. 타운스의 공격력 역시 최근 5경기 105점으로 형편없다. 루비오의 부진이 아쉽고 러셀 역시 골스와 레이커스에서 버려지다 시피 팔린 이유를 증명중이다. 자렛 칼버가 반등하나 했지만 다시 버로우, 에드워드만이 1순위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대 게임 체인저 역할까지는 무리다.
◈코멘트
덴버가 미네소타전 8연승을 기록중이다. 직전 원정겨기 오늘은 홈 경기다. 덴버 입장에서 자말 머레이의 컨디션 회복이 가장 큰 희망 요소. 최근 2경기 30득점 이상 야튜율 5할이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공백은 직전 경기 좋은 모습을 보인 캄파조가 메우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덴버 승이다. 핸디캡은 -12 기준으로 연전이기는 하지만 원정이기에 기대감이 1도 없다. 덴버 마핸, 언오바는 오바다.
◈추천 배팅
[[승패]] : 덴버 승
[[핸디]] : -11.5 덴버 승
[[U/O]] : 228.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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