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캐벌리어스 뉴욕닉스 12월30일 미국프로농구 분석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클리블랜드가 개막 3연승에 성공중이다. 직전에는 엠비드가 빠진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진지하게 클리블랜드의 반등을 생각해 봐야한다. 일단 일정이 매우 좋았다. 오늘 뉴욕 닉스전까지 일정은 그야 말로 꿀이다. 샬럿, 디트, 뉴욕, 클블은 올시즌 동부지구 하위권 4팀이다. 필라델필아전은 상대가 엠비드가 빠졌으며 원정 울렁증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클리블랜드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특히, 섹스턴과 갈랜드 1선 가드의 듀오가 득점에 눈을 떳다 매 경기 20득점 이상씩을 기록중이다. 효율도 좋다. 여기에 드루먼드가 골밑을 러브&래리 낸스 주니어가 좋은 기동력과 3점슛을 힘을 보태고 있다. 직전 섹스턴과 갈랜드가 필라의 1선 수비를 극복했다. 확실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뉴욕 닉스
뉴욕닉스가 바로직전경기 홈에서 밀워키가 20점차 대승을 거두었다. 줄리어스 랜들과 엘프리드 페이튼의 컨디션이 좋다. 1승 2패. 백투백 경기였음에도 지난 시즌 최강팀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계를 줄어리스 랜들의 초반 기세가 훌륭하다. 무엇보다 어시스트 능력 좋아졌다. 랜드에서 파생되는 3점슛을 알렉 벅스와 페이튼이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복이 심각한 뉴욕이다. 먹튀요기요 NBA 분석글
◈코멘트
기본적으로 양팀 모두 높이가 있는 팀이다. 시즌 초반 클리블랜드의 섹스턴&갈랜드 콤비의 득점력 컨디션이 좋다. 여기에 뉴욕의 랜들과 미첼을 상대로 클리블랜드가 매치업에서 드루먼드, 러브, 래리 낸스로 우세하면 우세했지만 열세는 아니다. 벤치 구간은 최근 뉴욕은 알렉 벅스가. 클리블랜드는 세디 오스만이 이끈다. 양팀 전력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 팀 분위기가 클리블랜드가 확실히 더 낫다. 클리블랜드 승, 마핸승, 언오바는 언더다.
이 경기는 분위기에 따라 경기가 바뀔수 있다. 그렇다 해도 올시즌 3경기 보여준 전력은 클블리 약 우세다. 여기에 클리블랜드 케빈 러브의 결장 가능성이 있다. 러브는 이미 경기력에서는 경기 승패를 좌지우지할 플레이어는 아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클리블랜드 승
[핸디캡] : -3.5 클리블랜드 마핸승
[언오바] : 217.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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