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피닉스 1월19일 미국 프로농구 분석
◈멤피스
4연승에 성공했다. 거기에 진적 경기 자 모란트가 복귀했으며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멤피스의 강점은 끈끈함이다. 그런 오늘 경기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결장한다. 코로나19로 일단 내일 경기 포함 7일정도 격리에 들어간다. 확실한건 내일 경기 결장이다. 멤피스 입장에서는 골밑에서 1:1로 20득점 가능 자원이 없어진다. 브랜든 클락과 골기 젱이 수비에서 는 공백을 메울수 있지만 공격에서는 전혀 공백을 메울수 없다.
◈피닉스
코로나로 인하여 7일만에 경기를 갖는다. 휴식기를 가져졌다는 점은 좋지만 선수들의 개개인 컨디션이 문제다. 피닉스 문제 보다는 피닉스 상대팀 문제로 결장 경기가 많았던 피닉스인 만큼 코로나 영향은 별로 없다. 로테이션 멤버중 다리오 사리치를 제외하면 전원이 출장 가능하다.
◈코멘트
멤피스 요나스의 공백은 매우 크다. 피닉스 골밑에 전혀 부담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외곽 공격만을 펼칠수 밖에 없다. 공격이 단조로워 질것이다. 여기에 피닉스에 골밑 1:1 능력이 있는 에이튼이 버티고 있으며 이런 상대방의 약점을 잘 파고들수 있는 크리스 폴도 있다. 이 경기 1옵션은 피닉스 승리다. 핸디캡 역시 피닉스 마핸승, 언오바는 언더다.
◈추천 배팅
[[승패]] : 피닉스 승
[[핸디]] : -3.0 피닉스 마핸승
[[U/O]] : 223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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